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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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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금형 컨퍼런스 성료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금형산업의 미래 논의

최근 급격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금형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한국금형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11월 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금형관련 기업과 연구소,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국제금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은 개최사를 통해 “부천시는 국내 최대 금형산업 밀집 지역으로 부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오래 전부터 금형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지역이다.”면서 “(컨퍼런스를 통해) 금형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3D 프린팅 등 금형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고 금형산업의 ‘지속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기술적 지원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천시 오병권 부시장도 축사를 통해 “부천시는 금형산업을 5대 특화산업의 하나로 지정하고 정책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 정책 및 한국금형센터를 중심으로 금형산업 육성 방안을 강화하여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부천국제금형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금형산업 전망’을 주제로 1부(오전)와 2부(오후)로 나눠 1부에서는 국내 현안 위주로, 2부에서는 해외의 금형관련 가공기계 및 3D프린터, 단조금형,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동향 및 사례가 소개되었다. 
오전에 이뤄진 주제 발표에서는 전국 최대 금형 접적화단지인 부천 몰드밸리와 이곳에 자리잡은 한국금형센터에 대한 운영 방안과 부천시의 지원 정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최근 산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이에 대비한 금형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컨퍼런스 주제에 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금형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한국금형기술사회 조정희 부회장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금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부광정밀공업 박상천 전무가 ‘4차 산업혁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해외 금형산업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독일 아센공대(Aachen)의 Julian Heinisch 박사가 ‘From simulation to injection molding machine-Optimized process setup based on machine leaming’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데 이어 △Introduction of Development Examples for High Value Added Forging Poroduct using Multi-axis Servo Press Machine and Recent Technical Trend in Japan about Next Generation Forging Dies(일본 Yamanaka Eng Corp/김수영 박사) △3D Printing Applications for Injection Molding & Smart Manufacturing(미국 Stratasys/Fred Fischer Director) △Stride towards made in China 2025 Smart Manufacturing through Industrial IoT(중국 Huawei Technologies, co./Mitch tseng 박사)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금형산업의 미래
한국금형기술사회 조정희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금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금형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있으며, 융 복합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미래 핵심 금형기술의 조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WEF)은 2016년 1월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했다. 세계경제포럼 클라우스 슈밥은 같은해 10월 한국 방문시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 크기가 아니라 변화 속도다. 한국도 빨리 움직이는 물고기가 느리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잡아먹을 것이며, 대기업은 거대한 물고기가 아니라 작은 물고기 조합으로 네트워크화하여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 기술 기반 위에 융합과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빅 데이터(Big Data)를 분석하고 패턴을 파악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이다.
조정희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변화의 가장 큰 사례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먼저 언급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자동화에서 생산되는 데이터, 정보를 공유 및 활용하여 공장 내, 공장 간, 외부와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금형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는 자동 CAD/CAM 시스템 및 스마트머신을 도입하여 기존 장인에 의한 손기술을 데이터화 하고 단순 공정을 시스템화하는 한편 전 가공 장비 자동화를 통해 금형 생산 경쟁력을 확보한 공장을 말한다. 조 부회장은 4차 산업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계의 변화는 △새로운 시장 △시장 확대 △제조업 현장 효율화 등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래 사회는 기술의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반면 일자리 감소 등과 같은 부정적인 변화도 공존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금형산업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존 인식 및 틀을 변화하는 ‘금형산업의 패러다임 혁신’이 필요하다. 
우선, 금형산업의 위기 요인으로 외부적으로는 소재의 변화(고 기능성 소재 증가), 금형을 대체하는 신 공법의 등장(3D 프린팅), 부품 생산방식의 변화, 기술답보 등을 꼽았다. 특히 현재 최신 기술도 10년 전 개발한 기술이거나 국내 금형기업 평균 R&D 투자 비용이 2%(매출액 대비)에 불과한 것도 문제라고 조정희 부회장은 언급했다.
내부적 위기 요인으로는 금형의 고중량화와 높은 Cost, 데이터 보다는 경험과 인력에 의존하는 가공 공정, 다수의 수작업 공정 등을 꼽았다. 여기에 모듈화에 따른 부품수 감소와 부품 공용화로 금형 제작이 감소하는 요인도 위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회 요인으로는 △전통적인 제작방식 △대량생산 방식 △고 정밀도 등을 꼽았다. 앞으로는 공정별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안정화된 생산방식인 전통적인 대량 생산 방식이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외관부품이나 생산량이 많은 공용부품, 치수 정밀도가 요구되는 부품에 강점을 갖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형산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서는 스마트 팩토리 기반 구축과 금형기술 혁신, 이를 통한 금형제작 납기 단축, 미래 핵심 금형기술 조기 확보, 부가가치 창출 금형기술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정희 부회장은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금형산업은 “위기(危機)의 ‘기’와 기회(機會)의 ‘기’는 같은 한자어로 금형제작의 패러다임을 혁신하여 금형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금형인 모두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조정희 부회장은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무엇이 문제인가?
부광정밀공업 박상천 전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솔직히 금형산업 현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에 있다’고 말한다.
박상천 전무는 주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금형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전산화’를 꼽았다. 매일 진행하는 생산이나 작업일보를 수기에서 전산화로 전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이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Big Data)는 경영진의 목표에 부합하는 필터링 과정을 거치면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된다. 하나의 예로, 쌓인 자료를 분석하여 시간대별/월별 전력비를 분석하여 전기료를 절감하거나 작업자별/설비별 생산성을 분석하여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설비나 공구별로 불량률을 분석하여 개선할수도 있다. 
박상천 전무는 “4차 산업혁명은 노동력 감소에 따른 정보통신 기술의 도입, 이를 통한 생산시설의 전산화와 데이터의 축적, 축적된 데이터의 필터링(기업 환경에 따른 인공지능 도입)과 이를 활용한 생산성 증가로 설명할 수 있다.”면서 매출 감소와 수익 감소, 비용 증가 등의 국내 현실을 감안하여 기업 현실에 맞는 도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부광정밀공업도 남품 단가의 하락 및 인건비 상승 요인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나섰으며, 자동화 라인 구축, 생산공장 모니터링, 불량 요인 추적을 통한 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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