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금형저널



 Interview/Business News
인터뷰/기업소개 HOME > 금형저널 > 인터뷰/기업소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3-11 09:21
첨부#1 b9dabcf8c8b2.jpg (70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4130      
INTERMOLD KOREA 2013 기획인터뷰 /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場을 마련했습니다.”
 
제 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이 오는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INTERMOLD KOREA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과 독일, 미국, 스위스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365개사가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금형 및 금형부품, 금형소재, 공구, 금형가공 공작기계 및 설비, 금속가공ㆍ절삭기계, 자동화기기, CAD/CAM/CAE, 정밀측정 및 검사기기, 성형기기, 기계부품 및 소모품, 성형제품 등이다.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금형전시회는 금형생산 10조원 시대를 맞이해 국내외 금형 기술 및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 제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연관산업과 수요산업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보다 많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네트워크 확보와 유익한 정보교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내용은 전시회 관련 박순황 이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INTERMOLD KOREA의 태동과 역사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는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육성 발전과 정보교류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교역 촉진을 위해 1981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기계 관련 전시회만 일부 있었을 뿐 금형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시회는 전세계에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세계 최초의 금형전문전시회가 태동한 것입니다.
우리 조합은 1985년부터 1996년까지는 창원과 부산 등 지방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였으며, 1991년부터는 매년 개최하던 전시회를 지금의 격년제로 정착시켰습니다. 이로써 GLOBAL전시회로 성장한 INTERMOLD KOREA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2009년까지 서울에서 20회, 지방에서 10회 등 총 30회의 금형전시회가 개최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Q 이번 전시회가 갖는 의미를 설명해 주십시오
지난해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생산 1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960년대 가내수공업 수준에 머물던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금형인의 땀과 열정으로 반세기만에 생산 10조원 시대를 연 것입니다.
특히 세계 시장의 위축 속에서 국내 금형산업의 수출은 더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금형 수출은 25.1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주요 수출국인 일본, 미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적 기술혁신과 다양한 판로개척의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내외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지금 이 시기는 우리나라 금형산업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내수경기는 물론 유럽,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기술로 신시장을 열어야만 세계 1위의 금형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INTERMOLD KOREA 2013 전시회는 이와 같은 중요한 시점에 열리게 됩니다. INTERMOLD KOREA는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1981년에 태동하여 국내 금형산업의 수요창출과 정보교류를 통한 선진화, 그리고 대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생산 10조원 시대를 넘어 세계 1위 금형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이번 전시회의 주요한 특징은 무엇입니까?
I NTERMOLD KOREA는 독일에서 개최하는 EUROMOLD, 중국 Die & Mould China 와 함께 현재 세계 3대 금형전문 전시회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계 금형산업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형 전문기업들과 관련 주요 메이커들이 총망라되어 참여해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정부, KOTRA, 해외에이전트, 국제 금형 협의기구(FADMA)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적 글로벌 기업은 물론 해외 타킷시장의 실수요자인 주요 바이어를 유치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마케팅 장으로 육성시켜 나갈 것입니다. 특히 전시기간 중 KOTRA와 공동으로 유망 해외 바이어 120개사를 초청, 전시회 출품업체들과 직접상담을 주선해 실질적인 구매계약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 굴지의 금형 및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금형>을 하나로 브랜드화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국내 중소 금형업계를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처음으로 ‘국제플라스틱ㆍ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산업 전문전시회가 동시개최하여 금형산업과 전문전시회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금형 뿐 아니라 연관ㆍ수요산업을 동시에 아우르는 의미 깊은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등 연관산업과 냉난방산업 등 수요산업과의 산업 및 기술적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발전 비전을 창출해 참관객들에게 보다 유익한 전시회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전시회를 위한 준비기간 및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는지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전시회가 아닌 살아 숨쉬는 전시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고, 실질적인 구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아가 보다 많은 참관객들이 전시장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발히 논의하고 미래 비전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 조합은 전시회 준비기간 중 보다 많은 금형 및 관련업계가 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올해에는 처음으로 연관?수요산업 전시회가 함께 개최토록 했습니다. 전시장도 KINTEX 제1전시장 전관을 사용해 규모의 전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형 및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내를 대표하는 금형업체와 세계 유수의 관련 기기 업체가 대거 참가토록 하여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주신 참관객을 위해 전시 기간 중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한편, 수도권 주요 지역의 상시 셔틀버스 운영과 지방 참관객이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버스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 조합은 처음 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30여년의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전시회 가운데 최고의 위상을 유지하는 한편, Global 전시회로 한단계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
   
  0
3590
 
본문내용 작성일
금형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창조 금형기술 교류
  2013년 부천국제금형 컨퍼런스& 한국금형공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시 개최미래 금형산업의 전망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금형공학회가 구랍 13일 유한대학교 유일한기념홀에서 금형관련 기업과 연구소, 학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국제금형 컨퍼런스’와 ‘동..
2014-01-08
동의과학대학교 박상봉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 등재
박상봉 동의과학대학교 금형디자인과 교수가 금형 공정 및 설계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박상봉 교수는 한국금형기술사회 회장을 역임(2005년~2009년)하며 국내외 금형관련 기술교류 및 발..
2013-10-04
금형산업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하반기 ‘불투명’ 불구 ‘호전’ 기대   올해 금형산업의 전망치는 ‘불투명’의 연속이다. 엔저현상에도 상반기 금형 수출이 전년 대비 16.8% 증가한 14억2,949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지만 일선 금형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다만, 해외 경기의 빠른 회복과 신흥시장..
2013-09-03
금형설계 전문가의 ‘원진정밀’ / 김명곤 대표
‘자기계발은 경쟁력의 원천이다.’“금형은 끊임없는 배움의 노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모르면 배우고, 배워도 안되면 연구하여 개발하고, 더 나아가 좀더 나은 신기술을 습득하고 받아들여야 어려운 시기 활로를 찾을 수 있다.”원진정밀 김명곤 대표. 만 48세의 젊은 사업가로 부천에서 플라스틱금형 및 다이캐스팅금형 전..
2013-07-10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대완프레시전 / 양남석 대표
“노력하다보면 결실은 자연히 따라온다.”노력(努力).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쓴다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노력과 관련한 유명한 명언 중 하나는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마라’일 것이다. 정조가 한 말로 “모래나 자갈로 된 땅이라도 가난한 백성들은 농사지어 먹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
2013-06-11
명일정공 / 몰드베이스 업계의 작지만 강한 기업
“기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몰드베이스 전문 기업인 명일정공 이명수 대표의 말이다. ‘장이’로 불리기를 좋아한다는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기계제작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는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을 갖추게 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빈손으로 시작하여 기업의 오너로 자리잡..
2013-05-01
금형 첨단기술 신제품 글로벌 경연장 INTERMOLD KOREA 2013 성료
  20개국 365개사 출품, 1억 4,220만달러 수출상담우리나라 금형은 생산 10조원, 수출 25억달러로 세계 5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자연히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에 대한 전세계 금형인들의 관심도는 높았다. 전시회에는 20개국에서 365개사가 출품하여 1억 4,2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
2013-04-04
INTERMOLD KOREA 2013 기획인터뷰 /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場을 마련했습니다.” 제 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이 오는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격년으로 개최되는 INTERMOLD KOREA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과 독일, 미국, 스위스 등 전세계 20개국에..
2013-03-11
금형산업 최대 전시회 3월 12일 개막(INTERMOLD KOREA 2013)
전세계 20개국 365개사 출품제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 오는 3월 세계적 규모의 금형전시회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1회를 맞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은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글로벌ㆍ융합ㆍ비전’을 핵심키워드로 개최된다..
2013-03-11
DMG / MORI SEIKI Korea ‘오픈하우스’ 개최
  터닝 밀링 등 최신 절삭 기술 전시시연DMG / MORI SEIKI Korea가 구랍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시화공단에 위치한 테크놀로지센터에서 ‘오픈하우스 2012’를 개최했다.DMG / MORI SEIKI Korea는 오픈하우스에서 최신 절삭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으며, 특히 세계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던 길데마이스터(D..
2013-01-04
123456789

(주)한국산업정보센터
TEL:02-868-0211 / FAX:02-868-0860 / Email:dienmold@dienmo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