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금형저널



 Interview/Business News
인터뷰/기업소개 HOME > 금형저널 > 인터뷰/기업소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6-11 16:37
첨부#1 1.jpg (109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5184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대완프레시전 / 양남석 대표

“노력하다보면 결실은 자연히 따라온다.”
노력(努力).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쓴다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노력과 관련한 유명한 명언 중 하나는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마라’일 것이다. 정조가 한 말로 “모래나 자갈로 된 땅이라도 가난한 백성들은 농사지어 먹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울이곤 하는데, 하물며 좋은 밭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라며 “그대들이 배우지 않는 것은 게으른 농사꾼이 좋은 밭을 버려두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수확하기를 바란다 하더라도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데, 더욱 나은 조건과 환경이 주어진 사람이 현실을 탓하는 것에 경계를 주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운’ 보다는 ‘노력’이 숨어 있다. 그렇다고 실천하기에는 ‘노력’만큼 어려운 말도 없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결심’을 말한다면 ‘노력’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인 ㈜대완프레시전은 관련 업계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설립된지 26년차를 맞는 기업으로 탄탄한 거래처와 이를 바탕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야 기업환경이 조금 개선됐다.”는 대완프레시전 양남석 사장은 “뭐든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못당한다. 열심히 하면 다 이뤄진다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잘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양남석 사장. 아직 중소기업의 테두리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기업 설립 26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으로 경쟁력 강화

 (주)대완프레시전은 1987년 11월 서울 양평동에서 ‘대완공업사’란 상호로 문을 열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사출금형과 다이캐스팅금형. 설립 당시 양남석 사장의 나이는 34세로 먼저 시작한 친구 공장의 옆에서 기계 몇 대를 가져다 놓고 시작했다. 젊은 나이에 시작하기에는 금형산업은 만만치 않았다. 거래처 확충은 고사하고 경영인으로서의 마인드도 부족하여 직원 월급 걱정에 단잠을 잔게 언제인지 모른다. 기계 옆에서 한뎃잠을 잔것도 부지기수다. 그러나 ‘젊은 혈기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양남석 사장.
양 사장은 기업의 활로에 다이캐스팅금형을 선택했다. 사출금형과 다이캐스팅금형을 모두 하기에는 분야가 너무 광범위했기 때문이다. “성격이 맞아 떨어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사출금형보다는 다이캐스팅금형이 내 일이구나 생각했다.”는 양 사장의 선택은 주효했다. 다이캐스팅금형만을 고집하면서 기업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이 동반 상승했다. 알음알음 오더도 꾸준히 들어왔다. 이후 기업 연혁이 쌓이듯 거래처는 하나둘 늘어나고 기술력도 성장을 거듭했다. 2001년 1월에는 ㈜대완프레시전으로 법인 전환하면서 공장도 지금의 김포시로 옮겼다. 직원도 15명으로 확충하면서 늘어나는 수주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도 갖춰나갔다.
“처음 기업을 꾸린 곳은 주거지역이라 공장의 소음으로 많은 민원이 있었다. 당시 조용하면서 마음놓고 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수소문한 결과 김포로 결정하고 이전을 하게됐다.”는 양남석 사장. 이제는 공기 맑고 서울과 그리 멀지않은 김포로의 이전에 만족한다. 법인 전환 계기로 정부에서 시행하던 병역특례기업 지원도 알아보았다. 그러나 신청서 작성에서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당시 공업 분야 제조업체의 병역특례 선정은 30인 이상 직원이 있어야 신청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10인 이상 사업체나 산학협약을 맺은 5인 이상 제조업체와 벤처기업이면 매출액과 무관하게 병역특례 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지만 당시의 지원법에 기대기에는 무리였다. 대신 양 사장은 직원들의 복지에 눈을 돌렸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전문 기술 인력 구하기 힘든 시기에 대완프레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직원들로 채워졌다. 직원 가운데 70% 이상이 5년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들로, 이 가운데 10년 이상은 과반수가 넘을 정도로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남다르다. 그만큼 대완프레시전의 가공 기술력은 보존되고 기업 경쟁력은 성장하고 있다.


‘기술’이 모든 것을 말한다
금형과 함께하는 ‘금형인’

“먹고살기 위해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양남석 사장의 이력은 이채롭다. 그가 경북 김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인문계 학생이었다. 여타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이 그러하듯 대학 진학이나 사무직 직장을 알아보기보다 ‘기술’을 선택했다. 미래에는 기술만이 평생 직업으로 선호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졸업하자마자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지인의 소개로 ‘금형’을 접하면서 평생직장을 얻었다. 펜대만 굴리다 기름때를 뭍히자니 힘든게 여간 아니었지만, 미래의 성공을 생각하며 손에 익지 않은 기계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내기를 10년. 금형에 대해서는 어지간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경력을 쌓았다. 당시 금형산업 현장의 분위기도 양 사장이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현재 금형산업은 분업화가 많이 이뤄져서 자기가 하는 일 이외에는 많은 것을 배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80년대에만 해도 한 사람의 기능인력이 설계에서부터 황삭과 사상, 조립까지 모든 일에 참여해야만 하는 상황이어서 배울 것은 많았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운이 좋았던 시기였다.
양남석 사장은 “누구든 자기 직업에 대해서 100%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면서 “기술자는 힘들지만 자기가 한만큼 품질이나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기도 쉬운 직업이다.”고 강조한다. “지금 생각해도 어린 시절 금형과 인연을 맺은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잘한 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남석 사장의 아들도 기술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은 설계실에서 근무하면서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지만 머지않아 아버지의 ‘기술’에 대한 생각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대완프레시전의 다이캐스팅금형
신뢰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다이캐스팅은 비철과 금속을 사용하는 주조법으로 다이캐스팅금형은 열처리가 잘 되어야 하고, 치수가 정확하게 제작되어야 한다. 사출금형보다 금혀의 수명이 짧아(보통 10만 숏트) 재제작 의뢰가 많으며, 주로 자동차 산업에서부터 가전, 항공, 광학, 건축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또 용융점이 높은 금속을 성형하기 위해서는 제작 초기 열처리가 필수이기 때문에 제작 단가가 높고 까다로운 기술을 요하는 분야이다.
대완프레시전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자동차 관련 다이캐스팅금형이 대부분이다. 특히 엔진부 다이캐스팅금형 제품은 생명과 직결됨으로 엄격한 검수와 품질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금형이다. “다이캐스팅금형은 초기 가공단계인 황삭 이후에 열처리를 진행하고 사상 등 재가공을 하기 때문에 제작이 까다롭다.”고 양남석 사장은 다이캐스팅금형 제작의 어려움을 말한다. 특히 매끄러운 사출 제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금형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완프레시전의 다이캐스팅금형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은 다이캐스팅 생산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기업에 다수의 다이캐스팅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K사와는 10년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 신제품이 출시되면 대완프레시전의 발걸음도 빨라질 정도로 대외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계만 만지던 사람이 경영을 하자니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일이 들쑥날쑥하니 포기하고자 하는 마음도 많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자는 마음이 업체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기업 경쟁력을 얻는 계기가 된 것 같다.”는 양남석 사장. 다이캐스팅금형 업계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맡은바 일에 몰두하는 기술자로서 사람들에 보여지기를 바라는 ‘오늘의 금형인’이다.


(주)대완프레시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풍곡리 318-1
Tel. 031-986-3778
Fax. 031-985-0720

   
  0
3590
 
본문내용 작성일
금형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창조 금형기술 교류
  2013년 부천국제금형 컨퍼런스& 한국금형공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시 개최미래 금형산업의 전망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금형공학회가 구랍 13일 유한대학교 유일한기념홀에서 금형관련 기업과 연구소, 학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국제금형 컨퍼런스’와 ‘동..
2014-01-08
동의과학대학교 박상봉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 등재
박상봉 동의과학대학교 금형디자인과 교수가 금형 공정 및 설계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박상봉 교수는 한국금형기술사회 회장을 역임(2005년~2009년)하며 국내외 금형관련 기술교류 및 발..
2013-10-04
금형산업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하반기 ‘불투명’ 불구 ‘호전’ 기대   올해 금형산업의 전망치는 ‘불투명’의 연속이다. 엔저현상에도 상반기 금형 수출이 전년 대비 16.8% 증가한 14억2,949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지만 일선 금형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다만, 해외 경기의 빠른 회복과 신흥시장..
2013-09-03
금형설계 전문가의 ‘원진정밀’ / 김명곤 대표
‘자기계발은 경쟁력의 원천이다.’“금형은 끊임없는 배움의 노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모르면 배우고, 배워도 안되면 연구하여 개발하고, 더 나아가 좀더 나은 신기술을 습득하고 받아들여야 어려운 시기 활로를 찾을 수 있다.”원진정밀 김명곤 대표. 만 48세의 젊은 사업가로 부천에서 플라스틱금형 및 다이캐스팅금형 전..
2013-07-10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대완프레시전 / 양남석 대표
“노력하다보면 결실은 자연히 따라온다.”노력(努力).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쓴다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노력과 관련한 유명한 명언 중 하나는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마라’일 것이다. 정조가 한 말로 “모래나 자갈로 된 땅이라도 가난한 백성들은 농사지어 먹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
2013-06-11
명일정공 / 몰드베이스 업계의 작지만 강한 기업
“기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몰드베이스 전문 기업인 명일정공 이명수 대표의 말이다. ‘장이’로 불리기를 좋아한다는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기계제작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는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을 갖추게 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빈손으로 시작하여 기업의 오너로 자리잡..
2013-05-01
금형 첨단기술 신제품 글로벌 경연장 INTERMOLD KOREA 2013 성료
  20개국 365개사 출품, 1억 4,220만달러 수출상담우리나라 금형은 생산 10조원, 수출 25억달러로 세계 5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자연히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에 대한 전세계 금형인들의 관심도는 높았다. 전시회에는 20개국에서 365개사가 출품하여 1억 4,2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
2013-04-04
INTERMOLD KOREA 2013 기획인터뷰 /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場을 마련했습니다.” 제 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이 오는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격년으로 개최되는 INTERMOLD KOREA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과 독일, 미국, 스위스 등 전세계 20개국에..
2013-03-11
금형산업 최대 전시회 3월 12일 개막(INTERMOLD KOREA 2013)
전세계 20개국 365개사 출품제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 오는 3월 세계적 규모의 금형전시회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1회를 맞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은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글로벌ㆍ융합ㆍ비전’을 핵심키워드로 개최된다..
2013-03-11
DMG / MORI SEIKI Korea ‘오픈하우스’ 개최
  터닝 밀링 등 최신 절삭 기술 전시시연DMG / MORI SEIKI Korea가 구랍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시화공단에 위치한 테크놀로지센터에서 ‘오픈하우스 2012’를 개최했다.DMG / MORI SEIKI Korea는 오픈하우스에서 최신 절삭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으며, 특히 세계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던 길데마이스터(D..
2013-01-04
123456789

(주)한국산업정보센터
TEL:02-868-0211 / FAX:02-868-0860 / Email:dienmold@dienmo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