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장비기업 한국플루크, 레이저 거리측정기 출시
계측장비기업 플루크(Fluke)의 한국지사 한국플루크(대표 전하연)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시리즈와 클램프미터를 출시했다. 거리 측정기 Fluke 414D, 419D, 424D 모델은 측정 오류 감소를 통한 시간 및 비용 절약이 가능하며, 거리측정을 위해 최적화된 레이저 기술이 적용되어 원 버튼 조작으로 즉각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밝은 레이저로 대상 지정이 용이하고 빠르게 면적 및 용적 계산을 할 수 있다. 두 개의 다른 측정치로 간접 거리를 알 수 있는 피타고라스 계산까지 가능하다. 자동 정지 기능을 채택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켰다. Fluke 424D 모델은 닿기 힘든 곳의 측정을 위한 경사 센서, 거리 측정 시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기능, 모서리나 구석에서 거리를 측정할 경우 내장된 센서가 브라켓의 위치를 감지하고 기준점을 자동으로 변경하는 ‘자동 말단부 보정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클램프미터 Fluke? 320 시리즈(Fluke 323, 324, 325)는 상업이나 산업, 주거용 및 DIY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기기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고장 탐구 도구인 320시리즈는 작아진 jaw 부분과 얇아진 디자인 등 최적화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 True-rms 방식으로 AC/DC 전압을 측정하며, 도통 탐지 기능과 함께 최대 40kΩ까지 저항을 측정할 수 있다. 1m 낙하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정밀하면서도 견고하다. Fluke 324와 325 제품의 경우 읽기 쉬운 대형 디스플레이로 사용을 용이하게 했으며, 노이즈 방지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해 사용자가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한다. Fluke 424D 모델은 닿기 힘든 곳의 측정을 위한 경사 센서, 거리 측정 시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기능, 모서리나 구석에서 거리를 측정할 경우 내장된 센서가 브라켓의 위치를 감지하고 기준점을 자동으로 변경하는 ‘자동 말단부 보정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www.fluk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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